건물 지엇다 부셧다 하면 돈더 빨리 차는거 다들 아시죠..
잘쓰는사람과 잘 못쓰는사람 아에 모르는 사람은 이미 시작할때부터 같은 출발선상에 잇는것이 아니게 되요..

초반이 지난 일정시점부터 스릴이 없어져요..
특히 엘프들이 잘해줘서 트롤이 별로 강하지 않을때는..
벽하나로 모든것이 해결되는데.. 트롤씨 수준에 맞춰가면 되죠..
 
뭉치면 너무 쎄요.. 한집에 3명 살아봣는데요.. 계속 묵어요.. 무적은 간간히 써주고요..
2명만되도 기피 대상.. 벽짓고 가두기.. 혼자서도 되지만.. 둘이하면 컨이 나빠도..
한사람이 묵는동안 다른사람이 텔해서 벽 무적..

트롤을했어요.. 적이 6이에요.. 근데 전부 2명씩 짝지어 살림을 차렸지모에요.. 정말 친절들 하시게 초반에 위치도 알려주면서 했지만.. 어느곳도 털수 없었어요.. 연속묵기 여차하면 무적..

이거슨 트롤과 함께 적용되는건데요.. 너무 갭이 큰 구간이 있어요.. 엘프는 나무 만짤타워..
트롤은 나무 장비... 그리고.. 방패끼는 타이밍..
특히 이 방패끼는 타이밍은.. 원레 트롤은 첨에 방패를 안껴요.. 피통이나 딴건 바로 바로 담단계 효율이 배로 뛰는 데 방패의 방어는 어느순간 확뛰거든요.. 보통 6400원짤이나 12800원짤 정도 부터 맞추줘..
방패를 안끼고 있다 바로 끼는순간부터 들어가는뎀지가 확준데다.. 피회복의 효과까지 가미되면..
순식간에 순식간에 지갑으로 절락하는 타이밍이 나와요.. 트롤다 12800원짤 칼차바짜 기스박에 못내지만..
나도 잡을수가 없는.. 나무 만짤 타워짓기 전이라 열심히 도배하지않으면 지갑되기 쉽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