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지막 보병이 한부대 정도가 달린다..(정말 욕나온다..) 악마의문까지
가서 악마의근원 다굴.
-막는법은 악마의기술업그레이드가 돼있고 악마의문앞에 좀비가 배치돼있어야 한다.
좀비가 150이하 여야 한다 150이상일 경우 좀비들이 벅벅 거린당..정말 욕나온다.
유럽을 입구까지 밀어 넣은 경우 배를 타고 상륙부대가 오거니 구석에서 배럭으로 보병들이 나온다 상륙과 정찰에 조심하자.
2. 레일라이플+척탄병의 조합으로 차근차근 땅을 차지하면서 전진해온다.
생존 유럽이 2명 이상일 경우. 한명은 전진 한명은 살더미 테러를 가해 오기 때문에 방어에 조심해야 한다
러시아 넓은 입구를 내줄 경우 언덕에서 미사일이 날라온다.. 사뿐하게 gg를 쳐주자.
막는법- 악마+인비가 업그레이드 돼고 자원이 받쳐줄 경우 다시 멀어 넣을 수 있다.
3. 2번 마저 막는다면. 맘보스 탱크+조합된 보병..
막는법-럼비+80업글+아주 풍부한 자원..
4. 북유럽?(정확히는 모르겟다.)
영웅이 혼자 달린다... 악마의 문 앞에 도착
병력들이 소환됀다..악의 근원 타격... 허무하게 gg가 됀다..
막는법-악의근원으로 통하는 모든 통로를 살더미로 막는당. 악의근원바로앞에 병력배치
5. 이거마저 막는 다고해도 유럽의 버티기에 무릅을 꿇을 수박에 없을 것이다..
50분을 넘기면.. 어떤 유닛이 나와도 유럽의 성벽을 넘는 것은 불가능한 듯..
방법좀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엔딩- 1. 유럽과 대화를 한다 같이 실험을 하면서 논다.
2. 공격하다 지겨워서 나간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클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1.다들 자주 쓰는 방법인데 러시아1차언덕이 수호되었을 경우 네이팜 난사로 끝낸다.
2.저만 아주 가끔 쓰는 방법인데 러시아 1차언덕위 좀비2유저의 진영과 이어져있는 나무 길에 나무를 뚤어서(미리 일꾼을 숨겨놓거나 나중에 좀비가 대륙중앙으로 전진해서 신경못쓸때 타워로 나무 부수고 입장~) 박격포탑으로 악근을 때려서 끝낸다.
3.2번전략을 쓴 자리에서 2번전략과 동시에 쓰거나 아니면 단독으로 아예 보병을 뽑아버린다.좀비가 미리 그 나무들을 다 밀어놓은 상태가 아니라면 대혼란..100%..물론 아까 나무를 부수고 들어온 진입로는 벽돌로 미리 폐쇄 ㄱㄱ
4.2,3번전략을 쓴 자리에서 2,3번전략과 동시에 쓰거나 아니면 단독으로 네이팜 난사로 끝내버린다.만약 좀비가 프랑스까지 정ㅋ벅ㅋ하고 의기양양 살작을 하거나 다른 남은 국가들을 푸쉬중에 신경도 안 쓴곳에서 떠오르는 불꽃덩어리들을 본다면 많은 감정을 느끼게 됨.
그리고 비교적 대중적이라고 할수있는 토끼섬에서의 박격포병or저격병이용 악근 테러가 빠졌군요.
좀비영웅이 전방에 위치시 프랑스영웅의 궁극기 관광도 빠졌구요 @ㅁ@;;
인비보다는 레라가 먼저 나오고
악마80업 업글 보다는 맘탱이 먼저 나오죠 -_-(포텍 간 사람이 있을때..)
개인적으로 가장 짜증나는건 유럽 각 나라가 척탄 1부대씩 끌고 테러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