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용이죠..... 그닥 쓸모는 없는데..... 대개 3좀을 벽업+ 많은 발리스타  로막긴막아요.....하지만 4좀을 못막는 분들이 많아서 이글을 올립니다... 4좀에 익숙해질때까지 유용하게 써먹힐지도?

러샤는 성기사단 나이트가있죠.... 예전에 댐지 1000이었으니 약 100으로 보시면 됩니다..(안본지 꽤오래되서 대략 추측...) 만약에 경우에 러시아가 발전을 괴수분들과 맞먹는 시장 올리기 신공을 가졌다면.....

인컴 1.5/0.11 상태에서 벌목을 다추가하면 약 13분이전에 완성을 하더라구요(한턴안에 완성하는것을 기준으로...괜히 처음부터 올리다가 자원을 낭비하시지 마시구....).... 물론 좀비의 어느 정도 견제를 포함해서.....
 
게르만이 보병업 20일때 의무병만 있으면 빠른 4좀 위주인 3좀비(공업이 좀 약한 좀비) 랑 뜰수있죠....

근데 성기사단 나이트는 그것보다 조금더 많은 체력 + 방어력에 이속, 공격력을 갖춘 유닛이죠.....

하지만 좀비랑 싸울건 없구요..... 1부대 정도 뽑읍니다.....러샤 아래문으로 나가면 좋지만... 좀비가 거길 찔러서 돌벽을 지었겠죠..... 아니면 좀비가 초보일듯....

비쟌 쪽에 물이있는데 거기로 가셔서 항구를 짓고 배를 한척 생산합니다....거기에 다태우면 됩니다.... 비쟌이 있다면 살더미 밀러 가는데 쓰구요...(없다면 볼버 테러 (테크를 올리는 볼버를 깨는게 볼버 테러임...))

부엉이도 생산해놓으시는게 좋아요..... 동물 텍 6이지만..... 시야를 확보하면 좀비의 모든 움직임, 볼버 위치, 럼팔 위치 확인(나중에 알게되요), 슬러져/고스트/스니져 의 나무 파고오는 경로 및 공격 가능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죠....

1부대면 자원 부담이 크겠지만 한턴 장원시장만 올리시구 농수산으로 업글만 하시면 그래도 돈이 좀 남을듯하네요...

부엉이로 좀비 수량 및 좀비가 없는 길을 택해서 기습을 하는게 좋구요... 그냥 달리셔서 살더미나 볼버를 강공하세요.... 자살컨도 중요하구요......

좀비가 다른데다 볼버를 짓는다고 해도 부엉이가 있으면 위치 확인 가능하구요.... 타워땜에 못보면 찔러 보시는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물론 다 성공하지 않습니다.... 좀비가 좀비를 볼버에 찍어놓아서 볼버를 포위한채 서있으면 안먹혀요.... 살더미나  혹은 금광을 깰려고 하시면 좀비가 달려들지도 모르죠.. 그때 기회를 삼을수밖에요.....

작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포로수용소는 꽤 약한 건축물입니다.... 포로때문에 못때리는 경우도 있지만 죽이시면서 들어가도 되구요....근데 개인적으로는 독일, 옛이탈 영웅(민병대장),스웨덴, 러시아, 비쟌틴 영웅이 작방을 가야한다고 생각해요.....독일은 스톰프.....이탈은 불뿜기........러시아는 에몰레이션..... 비쟌틴 분신및 소환 및 폭발....
스웨덴이 칼날 폭풍으로 포로를 튀거나 죽일수있죠.....

그건 그렇고.......러시아는 끝났구요....

독일 게르만.....
요구가 참낮은 기사단 나이트보다 많이 싼 유닛이죠.....살더미 및 볼버 깨기 좋죠..... 게다가 요구가 낮아서 빠르면 (누가 자금을 조금씩 지원해주면...) 10분이내로 생산시작 하는데..... 2좀가지고 싸운다면 2좀이 조금 불쌍해지죠..... 근데 중요한건 3좀을 못올리게 저지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좀비가 : 아 볼버 테러 들어올테니 볼버를 다른데에다 지어야지 하고 숨기는 경우가 좀 적습니다...... 기본 볼버에 연구를 시작하는데 13분부터 3좀이 올라갑니다....

따라서 11분에 게르만을 보내서 볼버를 깨시는게 젤좋다고 봅니다... 대신 이걸하면 후반 총텍 등에 지장이 생겨서 유럽을 믿을수밖에 없읍니다.....

3좀을 저지한다고해서 좀비가 영원히 3좀 혹은 4좀을 못올리는거 아닙니다.....다만 늦어 지는 것인데.... 4좀을 금좀이 19분에 올린다고 하면 블런이 많아야합니다.... 블런이 3좀을 막는것이지 4좀을 막는 유닛이 아닙니다.... 그래서 4좀 올리고 있는것을 깨면 많으면 4분 정도 시간을 벌지요....대개 18분 총 10업.....블런나오고요...
25분정도에는 게를링 이상이 나오죠......4분 늦추고 공업 체업하는 시간을 고려해보면 4좀을 막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독일 푸러시안 보병     
공속이 매우빠르더군요..... 그외에는 별로 할말이없네요

스웨덴의 토르 근위병...

토르 근위병은 개인적으로 별로 쓰고 싶지가 않네요.... 느린데다가 은근히 약합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게르만이 더 좋다구......

영국 하이랜더...
긴사거리와 조금 강한 공격력을 갖춘 유닛이라서 초반에 많으면 꽤 쓸만하죠.....

영국 마크 V

요구되는 테크 비해 많이 강한 특수 유닛입니다....
풀업 5좀을 상대하기는 총술로만으로는 버거우니 포술 엔진 기술 조금만 올려서 마크V도 생산해서 섞어주면 효율적이더라구요....

비쟌틴 글래이브식 발리스타
3좀도 잘잡더라구요.....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3좀을 좀 많이 잡아줄수있는 유닛이죠.... 하지만 4좀은 무리이에요....


미국 숲궁
체력 공격력 공속 등 면에서 뛰어나서 캐나다 미는데 많이 쓰였습니다....캐나다 못밀을경우 숲궁으로 3좀을 어느정도 막고요.... 많으면 급진주의자들도 막을수 있읍니다...


이렇게 쓰고보니 러시아에 주력을 기울였더군요..... 러샤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친위대는 안씁니다.....근위대보다 더느려서 무언가를 하기가 힘듭니다...

이렇게 대충 유용한것만 썼어요.....

더 좋은 의견이 있다면 공유좀 ㄷㄷ
그리고 이게 언젠가 나왔다면 그냥 메모리 리프레쉬 차원에서 쓴거라고 봐주시면 ㅋㅋ
그리고 누구처럼 저작권없어요....저작권이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
비추만을 누르지 말아줘요...ㄷㄷ
간신히 댓글 달아서 3까지 올린 이 근성을 좀 예쁘게 봐주시면...
그리고 이제는 공부에 몰두할시가.... 기말이 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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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중수만 넘기자 ㄷㄷemoticon

아직도 개념 상실한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