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11시경.. 어떤분이 제 방(공방)에 들어왔습니다..
그분이 자신은 아시아에서 놀다가 엔더에 한번 와봤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냥 그러려니 했죠 그런데 그때 사람이 없었던 터라 리방을 여러번했는데..
그와중에서 말씀하시더군요 엔더는 버젼이 원래 이런가요? 열닫없나요? 시간지나면 방사라져서
리방해야하는건가요? 일일이 대답해주고 나니 기분이 매우~ 상하더군요 이런거에 화나는것도 좀 그렇지만
그분 말투가 마치 촌놈을 대하듯 했습니다  ㅡㅡ^;  그리고 게임을 시작하고 나니 (참고로 제가 러시아, 그분이 미국이였습니다.) 좀비가 좀 초보셔서 쉽게 막았는데요.. 그분이 말없이 농사를 짓고 업글을 하며 드뎌 러시아 위쪽에 배럭을 짓고 38분? 레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콘크리트 3과 벽업 100 을 막 찍엇구요..
그런데 제가 좀비를 막으면 막은거지 하는말이 "엔더버젼은 벽업이 너무 싸서 좀비 막기가 쉽겠내요.." 라며
조롱 아닌 조롱을 했습니다..(저한테는 그렇게 들렸네요) 그리고 리방해서 (제가 좀비를 하고 그분이 영국을 했는데.. )10분만에 뱀로드 전법(?)(엔더의 어떤분께 어깨너머 배운(배웠다고 쓰고 카피라고 읽는다.))으로 유럽 다 털리고 나갈꺼면서 말투는 자부심과 자만심이 잔뜩 들어가있는지..
 그냥 뭐 결론 짓자면 제발 부탁이니 그런 말투로 말씀하실거면 그냥 아시아에서만 하세요.. 누구는 최신버젼 하기싫어서 안하는줄 압니까 ㅡㅡ;; 그리고 차라리 빈말이라도 칭찬을 하는게 낫지 왜 그런 말씀을 하세요... 벽업 싸다는 분의  벽업이 20인가요 캐나다 밀면 단줄아시나.. 유럽쓸렷으면 님도 털리실텐데 뭘... 벽업이 싸면 하시던지;;
삶이라고 불러줘 제발..
(sa,사,삼,사름,사람 다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