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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좀비] 좀비의 작업이 상식으로 이해 가능한 방법으로 개편되었습니다.
        건축가의 가격이 1에서 25로 증가합니다.
        포로 수용소라는 새로운 건물이 생겼으며, 이 건물은 작업용 인간을 뽑는 건물입니다. 여기에는 애석하게도 좀비의 손길에서 벗어나지 못한 불운한 인간들도 갇혀있지만, 영생과 무한한 힘을 원해서 좀비가 되기를 원하는 인간이 다수입니다. 따라서 좀비의 말을 잘 들으며, 유럽 입장에서는 필히 죽여야 하는 대상입니다.
        포로수용소는 250원이며, 그 방어력은 살더미1과 같습니다.
        포로수용소는 수입 10%를 줍니다. 이것은 살더미1의 10.5%보다는 0.5%적은 수치입니다.
        포로는 인간이기 때문에 이동 속도가 좀비에 비해서 빠르며, 체젠 속도가 느립니다. 그 체력과 방어력, 생산 시간, 생산 가격, 인구수는 기존의 좀비 건축가와 같습니다.
        포로 수용소는 기존의 살더미 있던 장소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초기에 4개씩 주어집니다.
        포로수용소는 편의를 위해서 건축가와 좀비1 생산이 가능합니다. (좀비2 연구시 건축가만 생산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로서 게임 시작 당시에의 상황만 고려했을 경우, 좀비의 생산력은 2배, 수입은 60% 증가하게 됩니다.

포로수용소는 오직 작업용으로만 쓰이는것 같은데
그곳에서 인간 건축가(좀비전용)을 만들어서 좀비전용 배를 만들수 있게하는것 어떤가요?
태크는 캐리어나 까마귀연구후 만들수 있게 해서 해상전력을 얻을 수 있게하는것도 좋을것 같고여
또 타워종류도 만들수있게하면 좀비가 밀리는 상황에도 막을수 있으니 좋을것 같습니다
(좀비전용 배는 언데드 캠패인에 있는걸로 해결하고 타워는 모델을 만드시던지 아님 워크에 있는 모델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