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길리온입니다 ㅇㅇ...

절 본분도 많을듯 싶고 아니 없을듯 있을듯 싶네요..

아시아에서 자주했지만 요즘 자금의 압박으로 집에서 엔더뛰고있습니다.. =ㅅ=

아뒤는 둘다 Gillion_이고요

요즘 독일에 맛들리다가 비잔으로 간 생 허접입니다. =ㅅ=

스웨덴이나 미국으로 10분대 게틀링가서 하앍하앍짓 하고있습니다.

총술 32/40 으로 럼피한테 게틀로 개기다가 결국엔 그냥 35찍고 레라로 발랐습니다.

아옙.. 렉쩔더군요..


느낀점 :: 수입4만 레라로 50/40 업 4좀을 이길수있더군요.

러시아쪽 애쉬리와 언덕자리잡고 개난사하니까 이김 =ㅅ=

렉쩌름 화면 깨짐.

무튼 전 신입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