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rcraft3 게임 유럽좀비대침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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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
유좀하면서 느끼는 것중의 하나. 동물조련의 추가로 쓸만한 유닛이 늘어난것은 참 좋지만 한편으로
안쓰이는 유닛은 더더욱 안쓰이게 된 유럽의 현실이죠?
가뜩이나 안쓰는 근접보병은 늑곰의 추가 이후 0의 존재감을 보이고..
여전한 이야기지만 발리스타의 저테크 고화력이라는 막강한 가격대 성능비 우수의 유닛으로
궁병은 보이지도 않으니..
뽑을 수 있는 유닛의 수는 많아서 선택의 가지수를 늘렸다고 하지만 실제로 선택이고 뭐고 할거 없는게
정말 아까울 따름입니다.
뽑는 유닛 따져보면 대부분이 건축가, 노예, 발리스타(후방은 이마저도 안짓는..), 머신건, 레일건 이 5개만 뽑는
사람이 수두룩하고 기에 추가해봐야 전차 테크 에 동물테크.
결국 전체적인 플레이의 변화는 눈을 씻고 찾아볼 수가 없는게..유닛의 종류와 유저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음
에도 전략의 가지수는 좀비가 더 많을 정도정도입니다.
작업속도가 지금처럼 빠른 분들이 없을땐 토르등 고유유닛을 사용한 전술이 보였지만 지금은 완전 씨가 말랐
으니.. 어쨋건 테크의 수위와 유닛마다 고유 능력등을 넣어서라도 다양한 활용을 유도해야한다고 봅니다.
안쓰이는 유닛은 더더욱 안쓰이게 된 유럽의 현실이죠?
가뜩이나 안쓰는 근접보병은 늑곰의 추가 이후 0의 존재감을 보이고..
여전한 이야기지만 발리스타의 저테크 고화력이라는 막강한 가격대 성능비 우수의 유닛으로
궁병은 보이지도 않으니..
뽑을 수 있는 유닛의 수는 많아서 선택의 가지수를 늘렸다고 하지만 실제로 선택이고 뭐고 할거 없는게
정말 아까울 따름입니다.
뽑는 유닛 따져보면 대부분이 건축가, 노예, 발리스타(후방은 이마저도 안짓는..), 머신건, 레일건 이 5개만 뽑는
사람이 수두룩하고 기에 추가해봐야 전차 테크 에 동물테크.
결국 전체적인 플레이의 변화는 눈을 씻고 찾아볼 수가 없는게..유닛의 종류와 유저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음
에도 전략의 가지수는 좀비가 더 많을 정도정도입니다.
작업속도가 지금처럼 빠른 분들이 없을땐 토르등 고유유닛을 사용한 전술이 보였지만 지금은 완전 씨가 말랐
으니.. 어쨋건 테크의 수위와 유닛마다 고유 능력등을 넣어서라도 다양한 활용을 유도해야한다고 봅니다.
2009.05.20 23:44:08 (*.251.172.202)
수정했어요. 감기로 고생중이라 쓰다보니 뒷부분 쓸때 정줄을 잠시 놓은듯..
어쨋든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다른 유닛도 뽑을 값어치있게 만들어주세요.
어쨋든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다른 유닛도 뽑을 값어치있게 만들어주세요.
2009.05.20 23:53:45 (*.20.165.152)
그래도 많은 수정으로 인해 현재는 뽑을수잇는유닛이 많아진상태라 할수있죠...예전에는 발리이후 MBT였습니다...ㅡ.ㅡ 생각해보면 현재도 MBT를 뽑지만 보병이 워낙좋아 그전에 끝난다는게 문제지 뽑을유닛은 그래도 많아진상태랍니다..
2009.05.21 03:39:25 (*.184.171.175)
근데 솔직히 국가별 고유유닛은 어떤나라는 너무좋고 어떤나라는 아예 쓸모없다는게 문제.. 특히나 영국..고유유닛도 4개나 되는데 그것도 전부 좋은듯..그에 반해 프랑스나 스페인..안습하죠. 하나 있는데 그닥 쓰이지도 않고.. 국가별로 고유유닛 밸런스도 맞춰야할듯..
2009.05.21 06:49:38 (*.20.33.186)
버려진 유닛은 어느 게임에나 있기 마련입니다.
예를들면 스타크래프트의 스카웃.. 하늘의 왕따라고 불릴정도로 불쌍하게 안쓰이는 유닛이죠.
고스트도 밀리할때 보기 좀 힘들구.. 퀸은 가끔보이긴하지만 그리 자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