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런스 단한번에 모든사람이 만족하도록 수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유져들도 차차 익숙해지고 그렇게되다보면 벨런스는 유져스스로가 만들어간다고 해도 과언이아닙니다.

생각해보세요 과거 좀업 공통일때 현재유져들 좀비실력이었다면?

아주 말이많았을겁니다. 하지만 그때는 어땠습니까? 좀비가 유리한걸 알면서도 곧잘 플레이를 즐겼지않습니까?

스타를 또한번 예를 들자면 스타리그 시즌이 끝나고 새로운 시즌이되면 새맵이나오죠 그걸 맵테스트로 많은 유져들이 수많은 경기를해서 벨런스를 맞추곤합니다. 유좀은 어떨까요? 지금 나온새맵으로 정말 많이했다 싶을 정도로 많이플레이 해보셨습니까? 한두어판 지고 좀비가 유리하다. 그러다가 좀비가못하면 벨런스생각은 안하고 한것도 없이끝났네...이러지는 않으셨는지요.. 맵이어떻다 운운하기보다 어떻게하면 이 벨런스를 실력으로 커버할지를 먼저 생각해보시는건 어떨지요?

맵수정하는거 쉽지않은겁니다. 저또한 자주건의는 하는입장이지만 맵제작자입장으로 최대한 조심스럽게 말을 꺼냅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그렇게하구요. 다짜고짜 맵이이렇다 저렇다 평가를 하려면 정말 많이플레이를 해보고 말하는게 최소한의 예의가아닐런지..

마지막으로 이건 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유럽좀비대침공 제목부터 좀비가 유럽을 침공하는데 벨런스가 비슷하다는건 좀 아니라생각됩니다. 좀비가 당연강해야된다고생각합니다. 유럽유져로써 그런강한 좀비를 이겼을때 비로소 게임이 즐겁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