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400년부터 시작된 좀비와의 전쟁은 아직도 시작되고 있었다.

발단은 스웨덴 북서쪽에 있는 무가당 자일리톨 나무를 좀비들의 군주 보야는 그 자일리톨을 너무나 좋아해서 유럽연맹에게 무역을 요청하였으나, 사람들에게 팔기 바쁜 유럽연맹의 지도자 스웨덴의 군주 러브자일리톨은 좀비따위에게 팔 수 없다는 말만 남기고 요청을 무참히 거절하였다.

이에 분노한 보야는 대군대를 직접 이끌고 시베리아 중앙에 자리 잡았다. 그리고는 그의 4천왕들인 진정으로 타락한기사(XXXX), 공포의 뱀파이어로드(XXXX), 살육의 거대좀비(XXXX), 역병의 구더기(XXXX)들에게 명령하여 유럽을 멸망시켜 자일리톨을 얻어오라하였다.

그리하여 유럽의 모든군주들은 좀비와의 전쟁을 지속하고 있고, 또 쭈욱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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