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채널에서   케즈분들만납져.+율종님도.컴님도 ..... 기타등등제외.
(머..종종 뵙기는 하지만  공방이랑 채널에서 뵙고 몇마디 나눠보는정도 ㅎ )

율종님이 90년생인걸 알고 허거덕!!    (군대 가시겟네.)
소쿠리님이 89년생이신걸 알고 허거덕!!   


왜 보야님이랑  컴즈님이  " 야 소쿠리! "  
이러는줄 알앗음...................................................(내가 일급 기밀을 말설한건가?)
(물론 같은 클랜이라 그럴수잇음)
그런데 진작 91년생인 저에게는  존중하게 그리고어색하게  " 이탈님.......저기 뚫리는데..."(당시보라)


이제 말 하지만....이제 얼추 아이디도 알고 몇번대면하셧는데

이러는거 저 어색해요...물론 케즈분들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제 아이디 친추해주신 고마운 분들  ... 이제좀 편하게 불러요.ㅠㅠㅠㅠㅠㅠ


chorie- 님이랑 fstez 님...글구 기억안나지만 저랑 비슷한 연령대 분들...이젠 우리도
조금은 편하게 부릅시다.
수능끝나고  술한잔하고 몇번 겜하다보면 그게다 친구되는거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율종님 좀비는    못막겟심.   너무빡셈.            솟쿠리님  스니져 어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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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_T_T_T  우는님이라고 불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