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러비하면 초반에 보통 나무 조금 지원오고 2턴~3턴에는 금 100이상 나무 몇백씩 지원이 왔습니다

왜? 안주면 벽질 못하는 러비 뚤릴까바

근데 요새는 벽값이 싸졌나요? 러비에 지원안주고 자기발전합니다

뭐 솔직히 좀비가 초보일땐 돈안줘도 러비가 막으니까 알바 없긴하죠

근데 좀비가 공격만 할줄알아도 러비 자원 상당히 빠듣해집니다

잘하면? 발전은 커녕 벽칠만 하기도 급급한경우 많습니다 러시아 위 아래 동시에 2컬러로 러시오고 하면 쉬프트 찍고 벽칠하면서 벽업하기도 바쁩니다

근데 요새 보면 스웨덴 서유럽연합(구프독)하는분들보면? 솔직히 발리지원도 잘 안옵니다

좀비는 3명이다 보니 자기들끼리 엉키는경우가 없다 하실지 모르겠는데 대체로 좀비는 협력해서 공격 잘 오는데 사람은 협력플레이 없으면서 뚤리면 일단 러비욕부터하죠?

요새는 채널에 있는 분들도 욕 많이하는데 뭐 솔직히 저도 벽도 안짓고 처놀다가 뚤리는 러샤한텐 욕합니다만

지원도 안주고 그렇다고 발리나 뭐 기타 공격수단이 지원오는것도 아니면서 뚤리면 일단 ㅈㄹ부터 시작

그리고 보야님도 말했지만 대체 영웅 왜달립니까? 지난번에 아이디는 까먹었는데 진짜 개 어처구니없는 님(이라 쓰고 놈 혹은 개XX이라 읽습니다)은 러시아가 2차방어하는데 같이 달리면서 벽짓는거 방해하니까 러시아가 빡쳐서 뒤에다(영웅뒤에)지어버리니까 벽을 부시면서 문따라 하더군요(긴벽을 대체 어떻게 따는지 참 궁굼했습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인종들이 허다한 상황에서 좀비가 유리하다?-_-

더 웃기는건 항상 그런분들 좀비하면 좀비가 불리해 힘들어 이럽니다;

제 타이틀에 글새겨논거 요새 새긴거거든요?-- 자기자신 해당사항 없나 잘 생각바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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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상황에 따라 변하는 이기적인 동물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