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style="DISPLAY: none; WIDTH: 0px; HEIGHT: 0px" name=ucmFrame frameBorder=0></IFRAME>
국방부, "장병 휴가·외출 금지 검토"
국방부, "장병 휴가·외출 금지 검토"
<IFRAME name=vodbanner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inc_banner/ifa_gisa_left.php" frameBorder=0 width=240 scrolling=no height=240></IFRAME>
국방부는 신종 플루에 대한 위기 단계가 격상되면 전군의 휴가와 외출, 외박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장수만 국방부 차관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정회의에서 신종 플루 위기 단계가 현재의 '경계'에서 '심각'으로 올라가면 간부들의 출퇴근을 제외한 휴가와 외출, 외박을 전면 통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전 장병에 대해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고 국군의 날 행사를 축소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신병 입소자의 경우 발열 검사를 실시하는 동시에 7일의 잠복기를 고려해 퇴소 시기를 조정하고, 예비군 훈련은 일시 중지하거나 연기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종구 [jongkuna@ytn.co.kr]




...ㅠ,.ㅠ;;;;안습..이 밀려오는 슬픔은 군필자만 아는겨~
profile

 

files/attach/images/38982/195/064/2ne1z_(49).jpgfiles/attach/images/38982/455/071/BOM111.giffiles/attach/images/38982/195/064/2ne1z_(75).jpgfiles/attach/images/38982/455/071/BOM222.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