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5에서 포텍강화 됬지만 정작 쓰는사람 많나요?
양산체제 갖추려면 후덜덜 가격이고
중장갑 탱크를 턴당6마리씩 뽑는다고 하면
수입이 턴당 금12만/목재14만 필요 =ㅅ=
최소 사거리덕에 보병이 서포트 안해주면 좆망이고
나는 탱크로 발라보고싶을 뿐이고!
가격은 비쌀뿐이고!
결론은 땅 클 수 밖에 없다는예기가 나옵니당 ㅇㅅㅇ
5좀이나 4좀이 달려들면 .
뒤에 보병이 서포트안해줬다.
물량이 3부대도 안된다.
다털리는겅미???
제가 말하고 싶은게 뭐냐....




























아직도 포텍은 구닥다리야 !!!!!!!!!!!!!!!
뭐...... 물론 화방까지 가고 직접 뽑아서 
화방 + 탱크 간다면 어찌어찌 가긴하겠지만 말이죠 ㅇㅅㅇ
자 여기서 결론을 유추할 수 있죠.
자알님은 포텍강화해준이유가 총술부터 가고난 후 포텍을 타라 이말이죠!!!!!
5좀 강화업이상의 유닛들을 대적하기위해서 강화했다고 봐도 과언이아니죠!!!
자 어떻습니까? 포텍강화로 이정도를 유추할 수 잇는거죵
그러니까 포텍강화된건 계륵이라고도 할 수 있는건가용?
탱크 쓰기는 너무 비싸고 안쓰자니 뎀지가 장난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조금만 머리를 굴리면 유추할 수 있군용 ..
그래서 뭐 어쩌라는걸까요?
저도 잘모르겠군요....
그냥 뻘글이었습니당 ㅋㅋㅋㅋ
ps. 스웨덴은 절대 해당안되는 예깁니당 (단 인비지를 안했다는 가정 하에)
ㅋㅋㅋ 이속 빠른유닛 꼬라박아서 텔포타고 악근다굴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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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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