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몇버전인지는 모르겠지만 한참전에... (많이 한참이라능...)

그러니까 자일섬에 토끼도 없던시절에는

포술테크가 최고였던 시절이있었죠...

사실 그때 당시에는 단조로움이 좀 있었지만( 전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때당시 유좀에 판도는

러시아와 비잔이 좀비를 계속 막아주면서 2좀 업글타이밍 전후에 (+-2~3분)으로 스웨덴의 토르병과

그외 나라들의 발리스타, 그리고 프랑스의 전투성기사로 좀비를 압박하며 스웨덴이 안전하게 포텍을 타며

스웨덴의 포텍이 완성되면 영웅들의 돌진으로 악근 앞에서 mbt 텔포 테러로 경기를 끝내거나

스웨덴이 늅이거나 테크가 느릴경우 미국의 대륙상륙외 다른 나라의 mbt와 화방의 콤보로 유럽 전지역을

탱크와 군화로 덮으면서 좀비를 쓸어버리는 그런식의 게임이 있었던 때가 있었죠...

그러다 그러다 어느새 갑자기 mbt 바퀴 뒷꽁무니도 못쫓아다니고 화방에게 밀렸던 레라가 급.격.히 상향이 되더니

레라의 전성시대가 온듯 합니다만...

사실 포텍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순간적인 화력이라는거죠

스웨덴이 텔을 탈시 아무리 그 옆에 많은 좀비가 있더라하더라고 주변을 순간적으로 산화시켜버리는 그 파괴력!!

거기에 매력이 있는것입니다.

요즘 유좀을 잘 안해서 맘모스 탱크를 본적이 없습니다만. 레라가 아무리 좋다해도 전세를 한방에 역전시킬수있는! 순간적인 전율이랄까나? 그런걸 못느낀다는게 많이 아쉽네요...

곧 컴백 할텐데......



혹시 저와같이 포텍을 활용해보실분이 계시렵니까?
















p.s 율종은 4좀 20분도 못찍던 개촙 하앍
럼팔작이 1000작이 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