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토르 근위병보단 바이킹이 업글 됬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쓸데가 너무 없어서 왜있는지도 모를
유닛이라 업글하는 동안 가지고 있다가 업글되면 활용할수 있는 유닛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보통 사람이 나가면 가장위에 있는 색으로 자동공유되는데.. 솔직히 득실이 공존하는게 사실이죠..
여러개 신경써야하기 때문에 되려 방어가 허술해질수도 있고 많은 돈이 들어오지만 그만큼 관리 못하고
썩는 땅이 늘수있죠.. 차라리 나가면 차례대로 처음엔 젤위색 그다음은 그다음색 이런식으로 공정분배
되거나 나라 관리를 다른유저에게 맡기는 명령어나 또는 무역소같은 형식으로 나라를 넘기는 형식이
되었으면 좋을듯합니다.. (보통 이런부담때문에 스칸디나비아를 기피하는 유저도 몇분 계셨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