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9:59분 무서운(세상에서 제일 무섭다는) 아버지가 나오시는 꾸자마자 ..잠에서 깨고 ..

그러다가 컴퓨터를 킨후 인터넷서핑좀하다가


너무너무 심심해서 .. 워크도 정지 .. 스타도 정지 ... 디아는 버리고 삭제해버리고 ㅠㅠ

음.. 뭐할까하다가 사람없고 신규피시방에 가서 (담배냄새도 안나고 어쨋든 좋은)

게임좀하다가 갑자기 아는 교회동생이 와서는 ..형 다른 pc방가서 같이 겜하자 .. 라고에 낚여서 ..

담배냄새 추정대략5년정도썩은 피시방에 가서 5시간을 게임하다가온 ... 낚인 이유는 2시간하고 그넘이
친구들하고 논다면서 사라진 ... 가..ㅅ ..ㅇㅁㄴㅇㅂㅈㅇ2ㅈ123123


그러다가 현재 다시 신규피시방으로 왔는데요

아 이미 옷엔 담배냄새가 ㅠㅠ 꽁초가 냄새가 으으으 .. 손발 머리 몸에서 담배냄새가 지워지질 않아 (씻질않았으니 ..)


앞으로 7:37분인데 10:30분까지 하다가 갈예정 .. 인데 뭐하지 ... ㄷㄷ

故 김영옥 대령님과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 아니 군인이 솔져가 되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