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kill인가 클랜마크달고도 방에서 욕질, 채널대기중에 욕질, 귓말로 욕질

이거 무서워서 어디 공격이나 하겠는지 ㅎㄷㄷㄷ

그의 친구 sis군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야.그냥 무시하고 카오스나 하자"

.............피방컴터 앞에서 뻥 터졌다는 후문

덕분에 많이 웃었음 ㄳ제목 없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