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러시아가 갑자기 성문과 성벽을 전부다 자폭시킨뒤에 건물까지 몽땅다 자폭시킨뒤 좀비에게 들어가십시요 라고 말한뒤 영웅이랑 초반병력가지고 북유럽과 독일한테 공격을 감행하는 병맛이 있었다.

 

2.갑자기 남유럽이 파기를 일으킨 다음에 용병보병,창병,대궁수,의무병조합으로 이루어진 군대로 프랑스와 영국,독일을 공격하여 점령시켜 거지로 만들었고 좀비님을 위해 북유럽을 바치겠다 어쩌고 한놈이 있다 --;; 에스코드유닛으로 오슬로쪽을 공격하고 지상군으로 성문쪽 공격해서 나대다가 결국 북유럽님의 화염방사병으로 무참히 썰렸고 좀비가 점령한 비잔틴제국쪽으로 도망갔다....(둘이 친구인듯?)

 

3.미국이 숲의궁수를 대규모로 데리고와서 길막잘만 하던 프랑스를 뒷치해서 죽여버렸다. 2번이랑 같은케이스이나 좀비와동맹이 아니라는 뭐 이딴...-_-;;

 

결론:인간들끼리 뭉쳐도 안될판에 개짓하는애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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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