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8월 4일 수정판
첫째, 지원받을 생각하지 말자
    => 유럽에게 협박과 회유, 동정심으로 지원을 최대한 끌어내자.
둘쨰, 후방을 위해서 있는게 아니라 내가(러시아) 살기위해 하는거다.
   => 난 어차피 뚫린다. 하지만 최대한 유럽에게 시간적 여유를 주자.
셋째, 막는게 장떙이나 더 나아가 좀비를 쳐부실 생각을 하자.
   => 총술은 사치이며 여유도 없다. 벽업과 벽만 정말 벽만 짓자.
넷째, 집도 못지키면서 집밖부터 짓지 말자.(유효)
다섯째, 초반 벽돌은 사치다 성벽으로 일단 막고 보자.
  => 이젠 단순히 성벽으로 막는걸 넘어서 자살컨까지 해주자.
여섯째, 내가 좀비라면 생각으로 좀비의 예상 공격궤도를 알자.(유효)
일곱째, 말안들면 바로 궁수로 영웅을 죽이자.(유효)
  => 작년에 그리 방송을 하고 여전히 장마빼곤 오지말래도 보내서 초반에 괴롭히는 사람들
        과연 초보만 그럴까요? 뜨끔하시진 않나요?
        그리고 도대체 왜보내는거임? 장마는 원거리니까 그렇다고 치고 랑스 힐준다고 치고
        2명빼곤 오지말라 이거임 아님 딱 언덕에 홀드를 시키던지 벽하나 부셔졌다고 바로
       그안에 들어갈만큼 신경쓰고 컨되는사람이 몇이나 될꺼 같음? 안그래도 바빠서 뒤질꺼 같은나라
       왜 괴롭힘? 저처럼 그냥 집에 있어요 러시아 전방가서 벽부비지말고 아님 영웅 4마리 줄줄이 서서
       성벽 한개 되던가.
여덟째, 고수 러시아의 리플을 보며 학습하자.(반유효)
  => 단순히 남의껄 빼기거나 빼길것도 없지만 연습만이 살길이다.
아홉째, 뚫릴꺼 같으면 웨덴 입구라도 막아주자.(유효)
열쨰, 좋고 나쁜 나라가 있는게 아니라 유저에 손에 달린거다.
  => 러시아 비잔 진짜 죽을맛이다. 도저히 못해먹겠다. 좋고 나쁜나라 이젠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래도 나름 전방의 맛을 아는사람들이라면 오히려 이렇게 어렵고 힘들때가 더 재밌지않을까?

작년 09.8.4 때와 다르게 지금은 각자 개개인의 실력차이가 많이 상향 되었고 좀비 테크의
 구체적인 빌드 보편화, 엄청난(?) 상향으로 좀비가 막강해져 이제는 단순히 실력차로 커버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수정판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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