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토르전성발리 로 좀비의 1~2좀 타이밍때 쳐들어 가는게
중반의 대표적인 싸움이라 볼수 있겠는데.

왜 하필 여기서. 발리스타로 가는지 의문이군요.
궁수류로도 가능할텐데 말이지요.
일단 발리스타가 궁술테크5에 만들어 지니.
같은 테크에서 만들어 지는 유닛을 비교해보았을때.[장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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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스타 :
체력 : 400
대미지 : 1351 - 1353
공격 방식 : 공성[건물에 강함]
방어력 : 2
방어 방식 : 영웅
사거리 : 1115
드는 비용 :
금:200
나무:400
생산 시간 : 장궁병 3마리가 생산될 시간동안 1마리가 생산 됨.

장궁병 :
체력 : 450[보병 훈련2]
대미지 : 252 - 256
공격 방식 : 관통
방어력 : 5
방어 방식 : 라이트
사거리 : 1115
드는 비용 :
금:110
나무:50
생산 시간 : 발리스타가 1마리 생산될 시간동안 3마리가 생산.

좀비 :
공격 방식 : 일반
방어 방식 : 비무장

살더미 :
방어 방식 : 건물[발리스타에게 대미지를 더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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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궁병과 발리스타의 공통점

1. 장궁병과 발리스타 모두 좀비에게 추가대미지를 입힙니다.
2. 장궁병과 발리스타 모두 좀비에게 추가대미지를 받지 않습니다.
3. 장궁병과 발리스타 모두 사거리가 같습니다.

장궁병과 발리스타의 차이점

1. 발리스타의 경우 체력이 400 으로 고정되어있고, 장궁병의 경우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2. 장궁병이 3대를 때릴때 발리스타는 1대를 때립니다.
3. 장궁병의 이동속도는 평균이고,
발리스타의 이동속도는 느림입니다.
4. 장궁병의 경우 대미지 감소가 23%
발리스타의 경우 대미지 감소가 11%
5. 발리스타의 누적 대미지 : 1352
장궁병의 누적 대미지 :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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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속도, 공격 속도, 이동 속도, 방어력, 체력, 크기
등을 보니 장궁병이 월등히 좋은데 왜 모두들 토르전성발리 로 생각하는지가 궁금하네요;
자금 압박 때문이라면 몰라도 토르전성 찌르기에는 발리스타 보다는 장궁병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만일 체력이 200남은 좀비가 있다면,
공속이 느린 발리스타의 경우 이를 처리하는데 공격을 해버리면, 상당한 공격텀이 남기에,
문제가 되기도 하고요.

아.. 혹시 살더미 공격력에 대한 차이점은 왜 안썼냐 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하는소리인데.
토르전성 찌르기는 요즘 기본적으로 유럽들이 발전한 시간을 위한 시간끌기 이니.
굳이 살더미 테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겁니다.[제가 잘못 알고 있는걸 수도 있지만요]
엔더서버 사람 깔보지 마세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