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고 할짓없을때마다 머리뽑았는데
이제는 너무 많이 오랫동안 뽑아서 습관이 되어버렷네요 ㅠㅠ
우울증 처럼 머리를 안뽑으면 뭔가가 불편하고 기분이 이상하네요 ㅠㅠㅠ
이게 문제가 아니라 너무 많이 뽑아서 정수리 부분부터 앞쪽으로 훤히 보임 ㅡㅡㅡㅡ
아우 쌋다 ㅡㅡ
어캄 ㅠㅠ
내 인생이여 ㅠㅠ
슈1발 그래서 옆에 있는 머리로 가리면 살짝밖에 안보이는데 어캄 ㅠㅠㅠㅠㅠ 아슈발 ㅡㅡ

독일이 최고의 나라가 되는 날까지
레라 35분아래로 인컴10/10넘기기
Age : 15
ID : whjung122
Server : Ender

나이어리다고 만만히 보지마셈 ㅋㅋ;;